울트라건설 나흘째 강세..실적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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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이 실적 회복 기대감에 4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일보다 12.05% 오른 1만25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동안 40%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울트라건설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관급토목공사가 하반기 매출로 많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말 수주한 용산, 양산, 판교, 오산 등 4개지구의 관급공사도 내년부터 매출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23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일보다 12.05% 오른 1만25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동안 40%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울트라건설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관급토목공사가 하반기 매출로 많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말 수주한 용산, 양산, 판교, 오산 등 4개지구의 관급공사도 내년부터 매출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