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23일 하나로미디어와 IPTV용 실시간 DRM 공급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하나TV 및 향후 서비스되는 실시간 IP방송에 적용될 실시간 DRM을 공급하게 됐다"며 "올해 IPTV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며 2008년 상용화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