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지난 18일자 본지 A22면 '집값 올리기 갈수록 지능화'라는 기사 가운데 "인천에서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 A사의 1차 단지 계약자들이 2차 단지의 분양가 인상을 노골적으로 요구해 애를 먹었다"라는 내용에 대해,A사 입주 예정자 협의회는 "2차 분양가 문제에 대해 A사와 논의한 적이 없으며,이는 A사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론을 제기해왔습니다.

아울러 협의회는 2차 단지 계약자들과 함께 공동협의회를 구성해 살기좋은 주택단지 꾸미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