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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진 매트릭스, 진단특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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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기술의존도가 컸던 유전자 분석분야에서 한 국내 기업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기자입니다. 진 매트릭스의 김수옥 부사장. 특허청이 개최한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질량분석을 통한 유전자 분석법입니다. INT> 김수옥 진 매트릭스 부사장 "근본적으로 DNA의 질량차이를 가지고 유전자의 서열을 알아내는 방식입니다.기존의 방식은 화학반응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방식과는 원리와 패러다임을 달리하는 신개념 나노진단법입니다." 이 방법은 시약을 통한 아날로그적인 진단을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화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C.G> 기존에는 눈으로 화학반응으로 나타나는 색깔을 가지고 판단해 95% 수준의 정확도를 지녔다면 질량분석법은 유전자의 질량으로 병원체를 판단하므로 99.9% 민감도 정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다국적제약사들이 대부분 지닌 원천기술이 아닌 국내 독자기술이므로 수입대체효과도 가져올 전망입니다. 진 매트릭스는 특허를 받은 기술로 로열티를 해외로부터 받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했습니다. INT> 김수옥 진 매트릭스 부사장 "2007년 16억 2008년 30억 로열티 매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후년에는 300억원까지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불모지로 여겨졌던 바이오 진단시장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매트릭스는 내년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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