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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외국부동산 취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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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에 국내거주자의 외국부동산 취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 상반기중 거주자의 외국부동산 취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부동산 취득은 총 1천992건, 6억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액수는 86%, 건수는 103%나 급증했습니다. 전체 부동산 취득 가운데 개인이 1천357건, 5억6천만달러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법인은 35건, 2천만달러, 부동산이용권은 600건 1천800만달러였습니다. 이처럼 외국부동산 취득이 크게 늘어난 것은 개인 주거용은 신고기관이 한은에서 외국환은행으로 변경되고 취득한도도 폐지되었기 때문이고, 개인 투자용은 올해 2월말부터 투자한도가 300만달러로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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