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4일 본점 편집매장인 갤러리 어클락에서 남녀 공용의 '유니섹스풍 패션시계'를 선보였다.

가격은 15만원부터 35만원까지 다양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