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증권 또 다시 매매체결 지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문 폭주로 장중 한때 매매가 정지됐던 서울증권의 매매 체결이 다시 지연됐다.

    24일 거래소는 오후 2시31일분 매매거래 및 호가건수 급증으로 서울증권의 매매체결이 6분정도 지연됐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에 앞서 호가폭주로 인해 12시30분부터 서울증권 보통주 매매를 정지했다가 오후 1시에 재개했다. 서울증권 주가는 거래재개 후 하한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 같이 주문 폭주로 매매가 정지된 사례는 지난 2001년 2월 대우중공업 이후 처음이다.

    서울증권은 이날 10.54% 하락한 3055원에 마감했다.

    거래소는 주문건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일부 종목에서 체결 지연 현상이 반복해 발생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용량 증설을 추진, 9월에 가동키로 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더 '존버'"…한미약품 비만약 수출 소식에 개미 '환호' [종목+]

      한미약품이 11% 넘게 급등했다. 멕시코 대형 제약사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2. 2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미국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달러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달러 약세&rsquo...

    3. 3

      앤더스 페르손 "AI에 대한 기대 과도…실적부진 땐 신용시장도 타격"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앤더스 페르손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경고했다. 페르손 CIO는 최근 한국경제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