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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메리츠證 천충기,삼성엔지 역시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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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새로운 종목을 발굴해 내기 보다는 그간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됐던 종목이나 잘 아는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다.

    24일 한화증권 김종국 송파지점장은 인큐브테크 1000주를 추가로 더 사들였다.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주가가 막판 5% 넘게 치솟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보유 비중을 늘리는 모습이었다.

    김 지점장의 인큐브테크 보유량은 현재 2만2000주로 평균 매입단가는 1896원이다.

    메리츠증권의 천충기 강남센터 부지점장이 오랫만에 매매에 나섰다.

    가지고 있던 삼성엔지니어링 200주를 매입가보다 11% 높은 가격에 되팔아 짭짤한 수익을 남겼다.

    천 부지점장은 삼성엔지니어링을 여러차례 매매하고 있으며, 매매시마다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한편 천 부지점장은 이전에도 2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던 종목인 CMS의 비중도 추가로 늘렸다.

    이 밖에 현대증권 정민철 과장도 보유 종목인 위지트를 추가 매수하고 나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이긴 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2000포인트를 상향 돌파했다.

    장기 상승장에서 거쳐가야 할 지점일 뿐이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전과 달리 시장 분위기는 차분했다.

    또한 새로운 지수대에 대한 부담감과 저항 역시 만만치 않아 결국 지수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 전문가들은 IT와 금융 등 기관의 매수세아 유입되고 실적 및 모멘텀이 받쳐주는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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