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C%상선은 10%대, C&진도는 상한가까지 올랐다.

C&우방은 6%대, C&우방랜드는 3%대 오름세다.

C&그룹은 비주력 계열사를 매각하고, 계열사를 해운(C&상선), 건설(C&우방), 조선(C&진도) 등 3개축을 중심으로 그룹을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