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25일 2분기 영업손실이 1억9000만원을 기록해 전기와 전년동기에 비해 적자가 감소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6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6억7900만원으로 적자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