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5일 2분기 영업이익이 214억97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3.4%와 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279억9100만원과 307억5500만원을 기록해 15.6%와 59.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