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경희대 기능성 천연 바이오소재 사업단‥과기부 등 대형 정부 프로젝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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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기능성 천연 바이오소재 사업단(단장 정인식)은 기능성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대학을 벤치마킹해 교육 및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산학협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 소재를 산업화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사업단은 산·학·연 공동사업단으로 유전공학,식품생명공학,한방재료가공 전공 교수 15명과 100여명의 대학원생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또 펜젠,RNA,바이오피아,닥터후,엠씨티티 등 5개 바이오 기업도 사업단에 참가하고 있다.
사업단은 현재 바이오 건강식품,의약품 및 화장품의 소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능성 천연물소재,식물유전자소재,바이오식품소재와 관련한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동 사업단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참여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농림부,보건복지부,지자체 등의 대형 정부 프로젝트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식물유전자 소재 개발과 관련해 식물대사연구센터(과학기술부지원)를 운영하고 있으며,의약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와 관련해서는 근골격계바이오장기센터(보건복지부 지원)를 운영하고 있다.
또 바이오식품소재 개발 및 산업화와 관련해 지난 6월에 고려인삼 명품화사업단(농림부 지원)을 유치했다.
참여교수의 연구개발 성과는 학교기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화되고 있으며,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은 학교의 재정 및 사업단 운영에 쓰여지고 있다.
지난해 학교기업의 총 매출액은 65억원이며,매출수익 중 일부분은 사업단으로 환원돼 대학원생의 교육과 연구에 재투자되고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 소재를 산업화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사업단은 산·학·연 공동사업단으로 유전공학,식품생명공학,한방재료가공 전공 교수 15명과 100여명의 대학원생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또 펜젠,RNA,바이오피아,닥터후,엠씨티티 등 5개 바이오 기업도 사업단에 참가하고 있다.
사업단은 현재 바이오 건강식품,의약품 및 화장품의 소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능성 천연물소재,식물유전자소재,바이오식품소재와 관련한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동 사업단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참여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농림부,보건복지부,지자체 등의 대형 정부 프로젝트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식물유전자 소재 개발과 관련해 식물대사연구센터(과학기술부지원)를 운영하고 있으며,의약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와 관련해서는 근골격계바이오장기센터(보건복지부 지원)를 운영하고 있다.
또 바이오식품소재 개발 및 산업화와 관련해 지난 6월에 고려인삼 명품화사업단(농림부 지원)을 유치했다.
참여교수의 연구개발 성과는 학교기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화되고 있으며,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은 학교의 재정 및 사업단 운영에 쓰여지고 있다.
지난해 학교기업의 총 매출액은 65억원이며,매출수익 중 일부분은 사업단으로 환원돼 대학원생의 교육과 연구에 재투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