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창립50년 사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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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대표 김인중)는 25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무림 50년사를 발간했다.
이 사사는 일반 사사와 달리 만화본,화보집,최근 10년사,과거 40년사 등 4권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만화본은 '종이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무림의 창업기부터 성장기와 현재까지를 그림과 함께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김인중 사장은 "젊은 사람들에게 회사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리고 싶어 만화로 사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이 사사는 일반 사사와 달리 만화본,화보집,최근 10년사,과거 40년사 등 4권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만화본은 '종이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무림의 창업기부터 성장기와 현재까지를 그림과 함께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김인중 사장은 "젊은 사람들에게 회사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리고 싶어 만화로 사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