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이 있는 풍경' 콘서트 입력2007.07.25 18:14 수정2007.07.26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ㆍ오프서점 리브로는 인터넷 리브로와 북스리브로의 서비스 통합을 기념해 9월9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대규모 문화 콘서트 '책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연다.콘서트에는 SG워너비,JK김동욱,동물원,서울 팝스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시 낭송과 가요·클래식 등을 들려준다.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1만5000명에게 1인당 2장의 티켓을 증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터파크트리플, 日 퀀텀리프와 협력 강화…일본 진출 가속화 인터파크트리플이 일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 관광객이 올해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한국 OTA의 가장 큰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시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2 곽튜브 "이나은에 먼저 여행 제안…학폭 상처 있어 자만" ‘멤버 왕따 가해’ 의혹이 풀리지 않은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는 영상을 게재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8일 재차 사과했다.앞서 곽튜브는 ... 3 [이 아침의 발레리노] 편견·차별의 벽을 넘다…흑인 발레리노, 모사발 조하르 모사발(1928~2023·사진)은 영국 로열발레단 최초의 흑인 무용수로 발탁돼 25년간 수석무용수로 활약한 발레리노다. 그는 동남아시아계 흑인 노예 출신 집안에서 태어나 인종차별, 종교의 편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