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하이닉스 "10년후엔 세계 1위" 입력2007.07.25 17:32 수정2007.07.26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닉스가 10년 뒤인 2017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야심찬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현재 세계 반도체 업계의 '3강'인 인텔 삼성전자 도시바를 제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5년까지 첨단 반도체 공정인 300mm웨이퍼 라인 5개를 확보하고 연구·개발(R&D) 인력도 현재 20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적립식투자 돕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지난 12일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주식을 조금씩 모으며 살 수 있는 적립식 투자 ... 2 "오늘 저녁 연어 먹을까?"…'연중 최저가' 30톤 물량 풀렸다 롯데마트가 노르웨이 생연어를 연중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선언했다. 추석 이후 생기는 먹거리 고민을 덜고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화하겠다는 취지다.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 지점에서 노르웨이 생연어를 시세 대비 30% ... 3 '은행이자 +α 추구' 디딤펀드 나온다는데…"흥행 銀에 달렸다" 공모펀드 시장이 정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가 디딤펀드 출시와 공모펀드 직상장에 나선다. 다만 가장 큰 판매 채널인 은행들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란 평가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