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북부 항구도시 테살로니키의 기온이 섭씨 42도까지 오른 24일(현지시간) 관광객이 분수에 앉아 목을 축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그리스 일부 지역의 기온은 45도까지 올랐다.

테살로니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