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수탁액이 사상최고치에 다시 바짝 다가섰다.

25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 전체 펀드 수탁고는 262조2249억원으로, 지난 1999년 7월22일에 기록한 최고치 262조5660억원을 목전에 뒀다.

지난 20일 70조원을 돌파한 주식형 펀드도 계속 자금이 유입되면서 71조원을 넘어섰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