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러시아 가즈프롬과 지분교환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 등을 검토해왔으나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보여 현재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