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가격 낮춘 렌털정수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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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기존 냉정수기보다 부피를 줄이고 가격을 5% 내린 신제품(CP-07B)을 26일 시판했다.
이 제품은 이 회사가 가장 많이 판매한 냉정수기 제품인 'CP-01CR'의 후속 모델로 올 들어 급증하고 있는 렌털 만기 고객의 대체 수요를 겨냥해 나왔다.
이전 모델에 비해 가로 길이(320mm)를 30mm 줄였고 제품 전면에 검은 색상을 도입했다.
이 제품의 렌털 가격은 월 3만85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으로 이전 모델(월 4만500원)보다 5% 싸다.
이 제품은 이 회사가 가장 많이 판매한 냉정수기 제품인 'CP-01CR'의 후속 모델로 올 들어 급증하고 있는 렌털 만기 고객의 대체 수요를 겨냥해 나왔다.
이전 모델에 비해 가로 길이(320mm)를 30mm 줄였고 제품 전면에 검은 색상을 도입했다.
이 제품의 렌털 가격은 월 3만85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으로 이전 모델(월 4만500원)보다 5%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