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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매매 잦을수록 수익률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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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증시가 크게 올랐지만 잦은 매매를 하는 개인고객들은 오히려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 투자자들은 증권사 직원과 상담을 거쳐 투자하는 오프라인 투자자에 비해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우리투자증권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투자자산에서 매매수수료 지출 비중이 7∼10%에 이르는 단타 매매자들은 지난 4∼6월 평균 -1.1%의 수익을 냈다.

    이들은 지난 1분기에는 -24.0%의 수익률로 큰 손실을 봤다.

    코스피지수가 1분기 1.26%,2분기 20.03%나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낸 투자자 집단은 수수료 비중이 3% 미만인 투자자들로 1분기 1.7%,2분기 1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같은 수수료를 내더라도 오프라인으로 매매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온라인 투자자보다 훨씬 높았다.

    예를 들어 2분기에 투자자산 대비 3∼5%의 수수료를 낸 투자자 중에서 오프라인 투자자의 수익률은 12.94%였지만 온라인 투자자들은 6.0%에 그쳤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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