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이우희 에스원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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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7월 경남 의령에서 6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부산고(1966년)와 부산대 법학과(1974년)를 나와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인사담당 이사,삼성전자 인사담당 상무,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인사팀장 등을 거쳐 2001년 에스원 사장에 취임해 7년째 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소문난 독서광이다.
해외출장길에도 꼭 서너 권의 책을 챙겨간다.
동서고금의 역사는 물론 종교·철학에도 해박하다.
스스로 "잡학에 능하다"고 말할 정도.골프 핸디는 18.취미는 그림감상이다.
바쁜 업무 중에도 좋은 전시회가 열리면 만사 제쳐두고 보러 갈 정도다.
18번 곡은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공원'과 나훈아의 '영영'이다.
부인 박윤경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부산고(1966년)와 부산대 법학과(1974년)를 나와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인사담당 이사,삼성전자 인사담당 상무,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인사팀장 등을 거쳐 2001년 에스원 사장에 취임해 7년째 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소문난 독서광이다.
해외출장길에도 꼭 서너 권의 책을 챙겨간다.
동서고금의 역사는 물론 종교·철학에도 해박하다.
스스로 "잡학에 능하다"고 말할 정도.골프 핸디는 18.취미는 그림감상이다.
바쁜 업무 중에도 좋은 전시회가 열리면 만사 제쳐두고 보러 갈 정도다.
18번 곡은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공원'과 나훈아의 '영영'이다.
부인 박윤경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