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부산 상가 분양 계약 184억원에 체결 입력2007.07.26 16:03 수정2007.07.26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성건설은 26일 정무산업주식회사로부터 부산 일성인포 제상가동 555개호실 일괄분양 계약을 184억50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5일까지다.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정책에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번 폭락을 틈타 이더리움을 매입한 정황이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ldquo... 2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 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 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자리까... 3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해진이 형이 돌아왔다. 인공지능(AI)으로 '제2 창업' 보여주길." (네이버 종목토론방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공개석상에 나서길 꺼려 '은둔의 경영자'로도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