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메리카대회 남자육상 200m 경기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26일(한국시간) 트랙을 따라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렌단 크리스찬(앤티가),허버 비에라(우루과이),마빈 앤더슨(자메이카).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