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日상업용 부동산 첫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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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업계 최초로 일본 상업용 부동산을 취득했다.
현대증권은 27일 PI(자기자본투자) 투자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 레지던스 빌딩을 약 125억원(16억엔)에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PI부와 도쿄지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일본에 설립한 SPC(특수목적회사)에 출자한 후 SPC가 회사채를 발행,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자대상은 도쿄 도심 중심부 시부야 전철역 인근의 지상 14층,지하 2층 규모의 임대를 목적으로 한 주거용 빌딩으로 도심재개발을 통해 2006년 신축된 건물이다.
현대증권은 27일 PI(자기자본투자) 투자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 레지던스 빌딩을 약 125억원(16억엔)에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PI부와 도쿄지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일본에 설립한 SPC(특수목적회사)에 출자한 후 SPC가 회사채를 발행,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자대상은 도쿄 도심 중심부 시부야 전철역 인근의 지상 14층,지하 2층 규모의 임대를 목적으로 한 주거용 빌딩으로 도심재개발을 통해 2006년 신축된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