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왼쪽)가 25일 관저인 밥 아지지아궁에서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맞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방문은 리비아 어린이들에게 에이즈 감염 혈액을 수혈한 불가리아 간호사 5명이 리비아에서 석방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트리폴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