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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마이크론, 하반기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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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26일 LG마이크론에 대해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에도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LG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적자폭이 줄더라도 하반기의 이익모멘텀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LG마이크론은 25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은 전년대비 26% 감소한 1438억원, 영업적자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연구원은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부(PRP, PM, SM)의 수익성 부진 지속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뚜렷한 이익 모멘텀을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라며 "하반기는 디스플레이 시장회복이 전망되지만, 대형 평판 TV 시장에서 LCD, PDP의 가격경쟁 심화는 곧 주요 부품의 단가인하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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