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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업황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적정주가↑-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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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 업황호조에 따른 실적 호조세를 반영해 LS전선의 적정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제시.

    이 증권사 조인제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전기동 가격 상승이 미미했던 만큼 외형 증가의 대부분이 실질적인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것이며, 전력선 매출이 뚜렷하게 성장에 수익성 개선이 기여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전력선 매출 성장이 의미하는 것은 △전세계 전선 업황 호조세 확인 △일반전선 대비 3~4배의 영업이익률 △부문별 생산라인의 변경으로 상품구성 개선 효과 등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P/B 배수는 각각 11.7배, 1.7배로, 시장평균대비 17%, 15%할인돼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며,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 군포 땅의 매각 및 개발 가능성, 올해 하반기 진로산업 재상장 예정 등은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줄 이슈들로 여전히 주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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