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동반 매도..금융·IT株 집중 '팔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선물 가릴것없이 일제히 매도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3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445억)과 전기전자(-369억), 철강(-185억), 화학(-129억) 등에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52억원 어치 주식을 매도하며 나흘 만에 '팔자'로 돌아섰고, 선물 시장에선 1594계약을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거래소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2억원과 45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3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445억)과 전기전자(-369억), 철강(-185억), 화학(-129억) 등에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52억원 어치 주식을 매도하며 나흘 만에 '팔자'로 돌아섰고, 선물 시장에선 1594계약을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거래소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2억원과 45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