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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은 급등, 금리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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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우려가 증폭되면서 국내 외환시장과 채권시장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이 장중 한 때 118엔선까지 떨어진 여파로 10시30분 현재 어제보다 4원 급등한 922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캐리 청산 물량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감과 미국 달러화 하락에 대한 시장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아시아 주요 통화는 달러화에 대해 일제히 강세를 띄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커지면서 채권금리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습니다. 기준물인 5년물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나흘째 하락하면서 연 5.30%까지 떨어졌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13%포인트나 급락한 연 4.78%에 거래를 마친바 있습니다. 금융시장 관계자들은 7월 중순부터 미국의 신용평가사들이 뒤늦게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에 대한 신용등급을 낮추기 시작하면서 이번 사태의 파장이 커지기 시작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풍부한 유동성 장세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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