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는 27일 신규사업 투자재원 등을 마련키 위해 이노비츠아이엔씨의 주식 150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모두 35만8920주이며, 지분율은 1.31%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