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 국수전 입력2007.07.27 18:00 수정2007.07.28 1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생명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체리홀에서 '제7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열었다.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조훈현 국수(네 번째)가 한국과 대만 어린이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8개국에서 1만100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지역예선을 통과한 288명이 이날 결선을 치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준엽 "마지막 사명"…故 서희원 자녀 권리·유산 보호 나서 가수 클럽 멤버 구준엽이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불거진 아이들의 양육권, 유산 등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구준엽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국 포스팅은 오해를... 2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야"…논란의 인권위원 고발당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부수어 없애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7일 경찰에 고발됐다.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 3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 "다음주도 방송 일정 있었는데" [종합]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9세.소속사에 따르면 송대관은 7일 오전 별세했다.송대관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돌아가신 게 맞다"면서 "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