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27일 구본천 LG벤처투자 사장이 LG상사 주식 5만9183주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LG상사 최대주주인 구본걸 LG패션 사장도 LG상사 주식 11만주를 장내매도했으며, 친인척인 홍승해씨도 13만7085주 전량은 처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