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걸 LG패션 사장 등 LG家 친인척..LG상사 주식 처분 입력2007.07.27 16:03 수정2007.07.27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상사는 27일 구본천 LG벤처투자 사장이 LG상사 주식 5만9183주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LG상사 최대주주인 구본걸 LG패션 사장도 LG상사 주식 11만주를 장내매도했으며, 친인척인 홍승해씨도 13만7085주 전량은 처분했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식품, 올해 매분기 실적 개선 전망…주가 48%는 더 뛴다" 키움증권은 7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이는 '스플래시 불닭' 글로벌 캠페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사실상 '깜짝 실적'(어닝... 2 "SKIET, 올해도 연간 적자 지속될 것…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7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중립)'를 유지했다. 올해도 연간 적자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서... 3 아마존은 AI 1000억 투자…도이치 "금융위기 전과 비슷"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6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랜만에 조용했습니다. 단기에 '딥시크 충격', '관세 공포'를 연이어 겪은 뉴욕 증시는 6일(미 동부시간) 차분한 하루를 보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