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자 A3면 "현대차 '우리가 선봉대냐' 민노총에 불만"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민주노총의 공동 투쟁전략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파업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부분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금속노조의 결정에 따라 파업을 진행했다"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