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진 뱃속 아기 얼굴 살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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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뱃속 아기의 얼굴을 공개했다.
김미진은 출산을 한달여 앞둔 상태로 태명으로 보이는 '센치'라며 미니홈피에 입체초음파로 촬영된 뱃속 아기 사진을 올렸다.
김미진은 사진과 함께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었다가, 귀찮다는 듯 이마를 쓸어올렸다가,요즘은 눈도 깜박거리고 입도 오물거린다”며 “다음달이면 엄마,아빠와 만난다”고 예비 엄마로의 설레임을 전했다.
"울애기 입체초음파로 얼굴 자세히 처음본날ㅋㅋ. 저 날 각종포즈 다 잡았더랬다. 손가락을 입에넣었다가~
구찮다는듯 저렇게 이마쓸어올렸다가~요즘은 눈도깜빡거리고 입도오물거리고 다음달이면 아빠랑엄마랑 만난단다, 울 센치" 라고 글을 남기며 예비엄마로 아기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맘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미진은 2005년 12월 남편 이진혁씨와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지난 3월 3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미진은 KBS 새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에 우정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아이 엠 샘'은 오는 8월6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미진은 출산을 한달여 앞둔 상태로 태명으로 보이는 '센치'라며 미니홈피에 입체초음파로 촬영된 뱃속 아기 사진을 올렸다.
김미진은 사진과 함께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었다가, 귀찮다는 듯 이마를 쓸어올렸다가,요즘은 눈도 깜박거리고 입도 오물거린다”며 “다음달이면 엄마,아빠와 만난다”고 예비 엄마로의 설레임을 전했다.
"울애기 입체초음파로 얼굴 자세히 처음본날ㅋㅋ. 저 날 각종포즈 다 잡았더랬다. 손가락을 입에넣었다가~
구찮다는듯 저렇게 이마쓸어올렸다가~요즘은 눈도깜빡거리고 입도오물거리고 다음달이면 아빠랑엄마랑 만난단다, 울 센치" 라고 글을 남기며 예비엄마로 아기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맘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미진은 2005년 12월 남편 이진혁씨와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지난 3월 3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미진은 KBS 새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에 우정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아이 엠 샘'은 오는 8월6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