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주 대체로 약세.. 삼성전자, 한전 등은 상승 입력2007.07.30 09:38 수정2007.07.30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하이닉스, LG전자, 롯데쇼핑, 삼성물산, 외환은행 정도가 소폭 오르고 있다. 국민은행, 현대중공업, 현대차는 약보합세다. 포스코와 우리금융은 1%대, 신한지주는 2%대 하락중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기업중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 'C2PA(The Coalition for Content Prove... 2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지역거점국립대학에서 대졸 신입 PB(Private Banker) 직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