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이틀째 上..실적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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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업체 오리콤이 실적 호조를 재료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오리콤은 가격제한폭(14.73%)까지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상한까지 치솟는 등 최근 5거래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리콤은 지난 27일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3%와 222% 증가한 183억3800만원과 15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5600만원으로 흑자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30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오리콤은 가격제한폭(14.73%)까지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상한까지 치솟는 등 최근 5거래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리콤은 지난 27일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3%와 222% 증가한 183억3800만원과 15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5600만원으로 흑자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