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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농협 인수설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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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이 현대증권 인수를 추진중이란 보도에 현대증권이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27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일보다 7.55%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27일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10% 정도 하락했지만 이날 상승 반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증권은 현재 거래량이 1301만주를 넘어서면서 당일 거래량 상위 4위에 올랐다.

    전날 총 거래량인 784만주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은 셈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농협이 현대증권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농협과 현대증권은 이미 매매 대상 물량과 가격도 상당 수준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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