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2시20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일대비 600원(14.95%) 오른 461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보였다.

한국화장품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하락세를 보였으나, 30일 오전 장부터 개인들의 매수세가 계속된 끝에 52주 최고가까지 기록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