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진항서 100kg 악상아리 발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오전 5시30분께 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동쪽 20마일 해상에서 길이 2m, 무게 100kg정도되는 악상아리가 어선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해경은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식인상어(청상아리)로 추정된다는 자료를 내는 등 소동을 빚기도 시민들은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악상아리는 그물에 걸려 몸무림을 쳤던듯 피가 여기저기 맺혀 있었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채 사진에 찍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경은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식인상어(청상아리)로 추정된다는 자료를 내는 등 소동을 빚기도 시민들은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악상아리는 그물에 걸려 몸무림을 쳤던듯 피가 여기저기 맺혀 있었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채 사진에 찍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