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30일 2분기 영업이익이 109억45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2%와 9.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01억2800원과 31억3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 0.6%와 48.6%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