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을 잡아라'…플래시 게임으로 배우는 주식투자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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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2000시대가 열리면서 직장인은 물론 가정주부, 대학생 가릴 것 없이 대한민국이 '주식광풍'에 휩싸였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오를 것"이라고 하지만 개인들의 투자패턴은 '묻지마 투자' '몰빵 투자'가 점차 사라지고 과거와 달리 영리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점은 언제 주식을 사고 파느냐, 즉 매수 타이밍이다. '한달 전에만 샀어도…' '어제 욕심 부리지 말고 팔걸' 후회 해봤자 주가는 벌써 저만치 달아나 버린 후다.
한경닷컴과 대학생경제교육협의회에서는 플래시게임 '블루칩을 잡아라'를 제작해 주식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시점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중독성게임 형태로 제작된 '블루칩을 잡아라(http://www.hankyung.com/community/flashgame/)'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증시격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는 무릎에서 매수하고 주가가 최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하는 어깨에서 매도하여 수익율을 극대화하여 우량기업의 주식을 빨리 매수하는데 걸린 시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플래시게임이다.
한경닷컴에서는 '블루칩을 잡아라' 게임 서비스에 맞춰 '한경 오락실'을 오픈하고 4주간 주간랭킹 1,2,3위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게임King은 누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오를 것"이라고 하지만 개인들의 투자패턴은 '묻지마 투자' '몰빵 투자'가 점차 사라지고 과거와 달리 영리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점은 언제 주식을 사고 파느냐, 즉 매수 타이밍이다. '한달 전에만 샀어도…' '어제 욕심 부리지 말고 팔걸' 후회 해봤자 주가는 벌써 저만치 달아나 버린 후다.
한경닷컴과 대학생경제교육협의회에서는 플래시게임 '블루칩을 잡아라'를 제작해 주식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시점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중독성게임 형태로 제작된 '블루칩을 잡아라(http://www.hankyung.com/community/flashgame/)'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증시격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는 무릎에서 매수하고 주가가 최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하는 어깨에서 매도하여 수익율을 극대화하여 우량기업의 주식을 빨리 매수하는데 걸린 시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플래시게임이다.
한경닷컴에서는 '블루칩을 잡아라' 게임 서비스에 맞춰 '한경 오락실'을 오픈하고 4주간 주간랭킹 1,2,3위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게임King은 누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