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英정상 동행 지속? 입력2007.07.31 09:31 수정2007.07.3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왼쪽)가 지난달 취임 후 처음으로 29일 미국을 방문,대통령 휴양지인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골프 카트를 타고 만찬장으로 가고 있다.부시 대통령과 브라운 총리는 이날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안정화 방안,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메릴랜드로이터연합뉴스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 [CBS]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이정재, 글로벌 인맥 어디까지?…친분 드러낸 인증샷 공개 배우 이정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이정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 3 美워싱턴 인근서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추락…"사상자 미확인" [종합]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포토맥강에 추락해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53분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