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찍한 외모의 '다코타 패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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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외모의 세계적인 아역스타 다코타 패닝의 최근 모습이 한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올해 14세가 된 패닝은 그동안 깜찍하고 귀여운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팬들에게 몰라보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힌 다코타 패닝의 모습은 이제 성숙한 청소년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특히 이날 패닝은 화장기 있어보이는 얼굴이었다. 이날 입은 옷은 회색 조끼 가디건에 파란색 스트라이프 탑을 입었다.
지난해 연말 영화 시사회 이후 몰라보게 변해버린 다코타 패닝에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패닝은 지난해 연말 영화 '샬롯의 거미줄' 이후 패션화보를 통해 소식을 전했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올해 14세가 된 패닝은 그동안 깜찍하고 귀여운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팬들에게 몰라보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힌 다코타 패닝의 모습은 이제 성숙한 청소년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특히 이날 패닝은 화장기 있어보이는 얼굴이었다. 이날 입은 옷은 회색 조끼 가디건에 파란색 스트라이프 탑을 입었다.
지난해 연말 영화 시사회 이후 몰라보게 변해버린 다코타 패닝에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패닝은 지난해 연말 영화 '샬롯의 거미줄' 이후 패션화보를 통해 소식을 전했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