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아이니츠에 경영권 양도 입력2007.07.31 08:01 수정2007.07.31 08: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담포라는 31일 최대주주 이병권 씨가 소유주식 95만4936주와 경영권을 아이니츠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매매단가는 1주당 1만6754.58원이며 매매대금은 160억원이다.한편 마담포라는 운영자금 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38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영석, 손미나 씨외 4인이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농심이 2년 6개월 만에 가격 인상을 결정하자 음식료 업계 전반에 연쇄 가격 인상 기대감이 ...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JD닷컴(징동닷컴)이 전년 동기 대비 13.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1분기 만에...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한국과 유럽 방산기업에 비해 부진했던 미국 방산주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