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텔 이틀째 급등..가수 '비' 최대주주 회사와 M&A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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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텔이 M&A설로 인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텔은 전날보다 150원(6.58%)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텔은 최근 가수 비가 최대주주로 있는 공연기획사 하얀세상의 우회상장사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한텔에 최대주주 보유지분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재계약 체결 보도의 사실 여부를 오후까지 밝히라고 한 상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텔은 전날보다 150원(6.58%)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텔은 최근 가수 비가 최대주주로 있는 공연기획사 하얀세상의 우회상장사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한텔에 최대주주 보유지분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재계약 체결 보도의 사실 여부를 오후까지 밝히라고 한 상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