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신규브랜드 런칭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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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가 신규브랜드 런칭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아비스타는 전일보다 6.02% 오른 1만5850원에 거래중이다.
아비스타는 지난 26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다 나흘만에 상승반전했다.
아비스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 및 카이아크만 런칭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린브리니에는 20대 이상 여성고객을 위한 영캐릭터캐주얼이며 카이아크만은 20대 이상 남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일리쉬 캐릭터캐주얼이다.
회사측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에린브리니에 20개 매장과 카이아크만 22개 매장을 오는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3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아비스타는 전일보다 6.02% 오른 1만5850원에 거래중이다.
아비스타는 지난 26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다 나흘만에 상승반전했다.
아비스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 및 카이아크만 런칭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린브리니에는 20대 이상 여성고객을 위한 영캐릭터캐주얼이며 카이아크만은 20대 이상 남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일리쉬 캐릭터캐주얼이다.
회사측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에린브리니에 20개 매장과 카이아크만 22개 매장을 오는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