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 이선균 "여친 전혜진은 들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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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1호점'의 이선균(32)이 여자친구 전혜진(31)에 대해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이선균은 드라마 전문월간지 '드라마틱'의 8월호 인터뷰를 했다. 이선균은 인터뷰 중 애인인 전혜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선균은 '드라마틱'과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들꽃 같아서 좋았다. 이쪽(연예계)에 들어오면 왜 전부 장미가 되려고 하는 타입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들꽃 같은 사람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3년전 친목모임을 통해 만났으며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또 지난해 영화 '잔혹한 출근'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전혜진은 지난 5월23일 막을 내린 tvN '로맨스 헌터'에서 안남희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선균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최한성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은 매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 회를 거듭할수록 한결(공유)와 한성(이선균) 그리고 은찬(윤은혜)의 관계 발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연장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활약에 MBC 드라마국에서도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이선균은 드라마 전문월간지 '드라마틱'의 8월호 인터뷰를 했다. 이선균은 인터뷰 중 애인인 전혜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선균은 '드라마틱'과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들꽃 같아서 좋았다. 이쪽(연예계)에 들어오면 왜 전부 장미가 되려고 하는 타입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들꽃 같은 사람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3년전 친목모임을 통해 만났으며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또 지난해 영화 '잔혹한 출근'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전혜진은 지난 5월23일 막을 내린 tvN '로맨스 헌터'에서 안남희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선균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최한성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은 매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 회를 거듭할수록 한결(공유)와 한성(이선균) 그리고 은찬(윤은혜)의 관계 발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연장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활약에 MBC 드라마국에서도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