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600만주 보호예수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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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사 8600만주가 이번 달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증권예탁결제원은 보호예수된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4개사 1300만주,코스닥시장 37개사 7300만주 등 총 41개사 8600만주가 8월 중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보다 23% 증가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BHK(발행주식수 대비 보호예수해제 주식비율 17.2%)를 비롯 유리이에스(12.8%) 참앤씨(12.4%) 텔레윈(6.4%) 등이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동아지앤엘(48.4%) 평산(47.6%) 씨엔씨엔터프라이즈(35.8%) 파라웰빙스(33.6%) 엘씨텍(30.6%) 그랜드포트(27.2%) 디아이세미콘(25.3%) 마틴미디어(21.1%) 등의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많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증권예탁결제원은 보호예수된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4개사 1300만주,코스닥시장 37개사 7300만주 등 총 41개사 8600만주가 8월 중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보다 23% 증가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BHK(발행주식수 대비 보호예수해제 주식비율 17.2%)를 비롯 유리이에스(12.8%) 참앤씨(12.4%) 텔레윈(6.4%) 등이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동아지앤엘(48.4%) 평산(47.6%) 씨엔씨엔터프라이즈(35.8%) 파라웰빙스(33.6%) 엘씨텍(30.6%) 그랜드포트(27.2%) 디아이세미콘(25.3%) 마틴미디어(21.1%) 등의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많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