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2Q 영업손실 282억..적자지속 입력2007.07.31 15:04 수정2007.07.31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가스공사는 31일 2분기 영업손실이 282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51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01억24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 땐 최대 수혜"-iM iM증권은 3일 효성에 대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도입될 경우 지배구조 개선 측면에서 효성과 같은 지주회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2 "HMM, 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 감안시 매수 기회…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3일 HMM에 대해 "해운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을 감안하면 매수해 볼 만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이... 3 [마켓PRO] 폴더블에 롤러블 노트북까지…국내 수혜주 보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폴더블폰에 이어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