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칼스배드에서 열린 아큐라클래식테니스대회의 한 행사에서 '체르노빌 어린이 재단'의 한 어린이로부터 그림을 선물받고 활짝 웃고 있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